서울대학교 뉴미디어통신공동연구소는 1991년 6월 전파통신, 정보통신, 신호처리, 뉴미디어 및 통신 기술분야 핵심 기반기술의 기초연구 및 개발, 뉴미디어 및 통신분야 고급 기술인력의 장기적·지속적 배출, 산업체 및 연구기관 인력의 신기술 계속교육과 협동연구 활성화를 통한 산학연 구심점 수립, 뉴미디어 및 통신 기술분야 연구의 대학간 구심적 수립이라는 취지로 설립되었으며, 1994년 6월에 독립연구소 건물을 준공하여 지난 24여년 동안 ICT 관련 고급 석박사 인력양성 및 산학연 협동연구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ICT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였습니다
뉴미디어통신공동연구소는 현재 크게 4개의 연구부로 구성되어 있으며, 17명의 관련분야 교수가 참여하고 있고 약 140여명의 ICT 분야의 석박사과정 학생들이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.